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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공성, 면민 함께하는 희망 음악회 '성료'

황인오 기자 입력 2024.10.01 04:46 수정 2024.10.01 08:04


상주 공성면이 제6회 면민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를 열었다.

지난달 27일 옥산 5일 장터에서 지역민 9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 MC를 맡은 예진을 비롯한 미스트롯 출신인 트로트 가수 강혜연 등이 공연에 이어 면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용덕 면장은 “면 대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한 파출소, 자율방범대 등 유관 단체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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