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성주 야적장 불, 폐철 200t 소실

김명수 기자 입력 2024.09.22 16:56 수정 2024.09.22 16:56

4시간만 큰 불 잡아

↑↑ 야적장 화재 현장 모습.<겅북소방 제공>

성주군 대가면 한 공장 야적장에서 지난 20일 밤 12시 23분 경,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을 투입해 4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았다.

이 불로 폐고철 200t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 당국은 굴삭기 등을 이용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