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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성면 마을복지계획 사업, 추석맞이 소외계층 반찬 지원-구성면(사진1) |
김천 구성면이 지난 12일 면 마을복지계획 사업의 하나로 소외계층 50가구에 반찬 음식을 지원했다.
심재혁 구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이 오히려 외로운 시간이 될 수 있는 이웃에게 이번 반찬 지원 사업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혜정 구성면장은 “이번 반찬 지원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구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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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면 마을복지계획 사업의 하나로 소외계층 50가구에 반찬 음식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장애인 등 경제적·정서적 어려움','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26194341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