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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적십자병원, 외국인 근로자 대상 무료출장진료 실시<상주적십자병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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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적십자병원이 지난 25일 구미내 유연단체를 찾아 무료 진료 및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이날 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와 제일외국인상담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총 146명이다.
이번 무료검진은 한국전력공사 후원금으로 지난 2018년부터 2년간 306명에 이어 ‘이후 코로나 19 발생된 후 5년만에 재개됐다.
김혁수 병원장은 “평소 병원 병원과 긴밀한 관계 속에서 희망진료 및 프리 누구나 진료센터 운영에 적극 협조해 준 2개 단체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