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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신규 답례품 선정, 고향사랑 답례품 총 88개로
8월 1일부터 고향사랑e음 구미시 답례품몰서 선보여
구미시가 24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업체로 선정된 12개 공급업체와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답례품 24개는 △마카롱선물세트 △나노바이오스(탈취제) △얼룩제거제 얼룩이 △라면돌배 반려동물비누 △무쇠전골팬 △벨벳쿠션 △구미 사계 섬유향수 △포기김치5kg △이순미 김치선물세트 △구미양갱선물세트 △구미샌드 △침향단만들기체험키트 △꿀버섯세트 등이다.
이번 답례품 추가 선정으로 구미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88개로 확대되며, 8월 1일부터 고향사랑e음 구미시 답례품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종연 징수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단순히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미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품·제조상품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답례품 24개는 △마카롱선물세트 △나노바이오스(탈취제) △얼룩제거제 얼룩이 △라면돌배 반려동물비누 △무쇠전골팬 △벨벳쿠션 △구미 사계 섬유향수 △포기김치5kg △이순미 김치선물세트 △구미양갱선물세트 △구미샌드 △침향단만들기체험키트 △꿀버섯세트 등이다.
이번 답례품 추가 선정으로 구미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88개로 확대되며, 8월 1일부터 고향사랑e음 구미시 답례품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종연 징수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단순히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미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품·제조상품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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