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성주 '반도체 세정제' 제조공장 불

김명수 기자 입력 2024.07.17 10:11 수정 2024.07.17 10:11

창고 1개 동 전소

성주 선남면의 한 반도체 세정제 제조공장 지난 16일 오후 11시 경,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창고 1개 동을 태우고 6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