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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상주 남원동, 봄맞이 환경정비

황인오 기자 입력 2024.04.13 13:29 수정 2024.04.14 10:02


상주 남원동이 지난 11일 남장 일원에서 2024년 봄맞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남장 주민이 주요 연도변과 하천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식재된 꽃과 나무도 관리했다.

김영규 동장은 “이번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마을 주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원동이 앞으로도 청결하고 살기 좋은 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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