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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진, 여성농업인 ‘전통주와 궁중떡’교육

김형삼 기자 입력 2024.03.26 14:22 수정 2024.03.26 14:30

농촌 여성 전문가 육성과 일자리 창출

↑↑ 울진군, 여성농업인 일자리창출 ‘전통주와 궁중떡’교육 실시<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지난 20일~오는 4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관 2층 교육장에서 여성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전통주와 궁중떡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촌 여성 전문가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전통주의 역사와 약리 효능, 떡의 가치와 궁중 다과 등 전통 식품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이론 교육과 울진 쌀과 울진 지역특산물인 취나물을 이용해 취나물 막걸리와 증편, 두텁떡, 감로빈 등 우리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옛 조상의 예법과 지혜가 담긴 전통적인 요리법과 현대적인 요리법을 동시에 배울 수 있고 그에 맞는 페어링 요리도 경험해 볼 수 있어 교육생들의 큰 만족감을 자아내고 있다.

손병복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촌 여성이 전통 식품 가공 전문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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