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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항면 새마을회, 설맞이 환경정비 시행

김철억 기자 입력 2024.02.13 08:16 수정 2024.02.13 12:35


김천 대항면이 지난 7일 오전 10시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설맞이 환경정비를 했다.

이루환 새마을협의회장과 유남순 새마을부녀회장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 친척을 만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갑순 대항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항면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기울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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