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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희 의원(왼쪽)이 영천선관위에서 22대 총선 영천·청도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만희 의원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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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만희 의원(영천·청도)이 5일 "위대한 영천·청도의 중단없는 발전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앞장서겠다"며 제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3선에 도전하는 이 의원은 이날 영천 선관위에 영천·청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그는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 연장,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대구 군부대 영천 이전·유치, 각북터널 건설, 자연드림파크 조성 등을 공약했다.
국힘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 의원은 대통령실 치안비서관,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20대 대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수행단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