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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태 의장 “어르신·아이들 위한 서비스·시설운영에 최선"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4.02.03 18:53
수정 2024.02.04 10:53
청도 군의회, ‘사회복지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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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효태 청도군의회 의장(오른쪽 두 번째)과 군의원이 설 명절을 맞아 청도노인복지센터와 아동복지시설인 도담도담마을돌봄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청도군의회 제공 |
이날 김효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두 군데 시설을 방문해 이용객 수와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면서 어르신과 아이들이 지내기에 불편함은 없는지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들과 소통하면서 노고를 격려하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덕담을 나누며 위문했다.
김효태 의장은 “명절기간 동안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다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는 시설측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한 서비스와 시설운영의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쓰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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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지난 2일 새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청도노인복지센터와 아동복지시설인 도담도담마을돌봄터를 방문해 종사자들과 소통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김효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두','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06953981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