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대구 동구갑 출마를 선언한 국힘 정해용 예비후보<사진>가 지난 30일 ‘정해용 생활공약 시리즈’로 ‘안전한 골목, 안전한 귀갓길’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요즘 여성이나 노인들을 상태로 무차별 폭행을 행하는 묻지마 테러가 일상이 되어 가고 있다”고 거듭 지적했다.
또 여성의 출퇴근 시간, 학생 등하교길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안심 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스마트방범관제시스템도입을 시작으로 모든 정책적 수단을 동원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대표공약인 공항후적지프로젝트, 동대구 공간재창조, 금호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외에 매주 생활공약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