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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시, 지난해 농식품부 ‘기관표창’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4.01.27 18:51 수정 2024.01.28 10:47

조현일 시장 "시민 인명·재산 피해 예방 최선"


조현일 경산시장<사진>이 2023년 '농업시설 안전관리 시책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경산시는 2023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총예산 195억 3400만 원을 확보해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상습 침수지역 배수 개선, 수리시설 확충 및 개보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용수개발 등의 사업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지역 주민에게 영농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저수지 정밀 안전진단으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앞장서는 데 기여한 공로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하양 익곡지 외 4개 소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백안금구지구 배수 개선 사업, 와촌 부흥지 외 6개 소 노후 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지역 내 노후 수리시설 개보수 공사 40개 소, 용성지구 외 4개 소 가뭄 대비 용수개발 사업, 진량 동자지 외 6개 소 정밀 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및 재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농업시설 안전관리 시책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은 만큼 계획적 예산확보 및 체계적인 정비를 통한 농업시설 관리로 영농여건 개선 및 영농편의를 도모하겠다”며, “또 시설물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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