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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쌍림면이 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고령지역자활센터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고령지역자활센터 지영배 대표는“쌍림면사무소와 협력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뿐 아니라 이웃으로써 쌍림에 어려운 분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해종 쌍림면장은 “혼자 계신 어르신을 살피는 생활지원사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언제든지 면사무소에 전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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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최했다. 이번 소통간담회에서는 쌍림면을 담당하는 생활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어려움과','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06268376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