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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영천시장, 주민과 새해 인사회로 주민 목소리 경청

김경태 기자 입력 2024.01.20 11:26 수정 2024.01.21 09:34

완산동, 북안면 '주민과 소통‧공감‧행정'

↑↑ 시정계획을 설명하고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 최기문 영천시장<영천시 제공>

↑↑ 질문을 하기 위해서 손을 들고 있는 북안면 주민<영천시 제공>

↑↑ 북안면 주민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모습<영천시 제공>

↑↑ 주민들의 목소리 경청하고 있는 최기문 영천시장<영천시 제공>

↑↑ 북안면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단체사진)<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지난 16일 금호읍, 화산면을 시작으로 18일에는 완산동, 북안면을 방문해 주민을 만나 시정계획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과의 새해 인사회는 ▲16일 금호읍, 화산면 ▲18일 북안면, 완산동 ▲19일 대창면, 남부동 ▲22일 화북면, 임고면 ▲23일 화남면, 고경면 ▲26일 동부동, 서부동 ▲29일 청통면, 중앙동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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