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람들
 |
성주군 용암면 새마을회가 지난 11일 오후 5시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0여 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수호 새마을협의회장은 “지난해 용암면 새마을회는 적극 활동을 펼치며 숨은 자원 모으기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며 “함께 힘을 모아주신 회원께 감사드리며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올해도 용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호 용암면장은 ”새마을회 여러분의 활동 덕분에 더욱 살기 좋은 용암이 되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갑진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더욱 굳건하고 발전하는 새마을회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