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경북 코로나19, 2816명 신규 확진

신용진 기자 입력 2023.01.03 09:41 수정 2023.01.03 09:41

사망 3명·누적 1957명

경북에서 지난 2일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816명(국내 2815, 국외 1명)이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포항 613명, 구미 581명, 경산 349명, 안동 228명, 김천 130명, 상주 118명, 칠곡 110명, 문경 103명, 영주 95명, 영천 91명, 경주 74명, 예천 61명, 의성 47명, 봉화 42명, 청도 39명, 군위 33명, 울진 25명, 성주 24명, 청송 20명, 고령 15명, 영양 11명, 영덕 7명 등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관련 사망자는 3명이 발생, 누적 사망자는 1957명이 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1만 9770명(국외감염 제외), 일 평균 2824.3명이 확진됐다.

3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33만 3533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7만 3404명, 구미 23만 9577명, 경산 15만 3072명, 경주 11만 6140명, 안동 8만 2731명, 김천 7만 504명, 영주 5만 4244명, 칠곡 5만 3529명, 영천 4만 6934명, 상주 4만 1775명, 문경 3만 5288명, 예천 2만 8164명, 울진 2만 677명, 의성 1만 9995명, 청도 1만 6937명, 영덕 1만 5616명, 성주 1만 5370명, 고령 1만 1712명, 봉화 1만 1136명, 청송 1만 303명, 군위 8294명, 영양 5979명, 울릉 2152명이다. 신용진 기자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