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철우‘ 경북지사 |
|
계묘년(癸卯年) 새해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위기 속에 더욱 힘을 발휘하는 지혜와 강인한 뜀박질로 장애물을 뛰어넘는 토끼처럼, 새로운 희망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민선8기 경북도정은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역사적 소명을 안고 도민 여러분의 굳건한 지지 속에 출범하였습니다. 지방시대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선결과제입니다. 2023년 경북도정은 대한민국 기적의 역사를 더 큰 성공으로 이어가기 위해 혁명적인 지방시대를 열겠습니다. 대한민국 성공의 역사를 견인해온 경북도민의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동해안의 기적, 낙동강의 기적’을 이끌어 지방 성공시대,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는 한 해로 만듭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