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문화관광·원전·미래산업 개척

김경태 기자 입력 2022.12.31 11:13 수정 2022.12.31 11:13

주낙영 경주시장

↑↑ 주낙영 경주시장

희망찬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경제회복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의 비전을 실현하고, 특히 원전산업의 블루오션인‘SMR 국가산단’과 경주경제를 10년 앞당길‘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유치하여 탄탄한 역사문화관광도시의 기반위에 원전, 자동차 등 미래 신성장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경제산업 지도를 펼쳐 나가겠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늘 희망은 있고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꿈을 이룰 수 있듯이, 이슬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노적성해(露積成海)의 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바라는 소망은 꼭 성취될 것입니다.계묘년 새해, 토끼의 영리함과 민첩함으로 경주의 밝은 미래를 향해 다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