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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수익률 관계없이 해지환급금 보증 '변액종신보험' 출시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6.07.25 17:57 수정 2016.07.25 17:57

한화생명은 수익률에 관계없이 해지환급금을 보증해주는 '한화생명 스마트플러스 변액통합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펀드운용실적과 별개로 가입후 10년 시점에는 적립한 해지환급금의 95%를 보증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객이 원할 경우 금리연동형 상품으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가입 후 7년이 지난 뒤 1회에 한해 금리연동형 일시납 종신상품으로 바꿀 수 있다. 사망보험금은 기본형, 소득보장형, 체증형 중 선택할 수 있고 특약은 최대 30개까지 추가가 가능하다. 이 상품의 최저 가입보험료는 월 5만원이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40세 남자가 20년납, 주계약 1억원, 기본형(적립금보증형) 가입시 월 보험료는 2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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