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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 찾아온 길조‘대나무 꽃’
김승건 기자
입력 2022.05.25 12:45
수정 2022.05.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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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 박달식 씨 집 뒷산에 핀 대나무 꽃.<청송군 제공>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의 박달식 씨 집 뒷산에 대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
대나무꽃은 예로부터 신비롭고 희귀해서 좋은 일이 발생할 징조라고 해 희망을 상징한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런 ‘신비의 꽃’이 청송에 찾아온 걸 보면 청송의 희망찬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김승건 기자
김승건 기자
seunggeon414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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