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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군청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됐다.<칠곡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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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가 지난 달 24일 칠곡 군청을 방문해 2020년 ‘The Best 착한일터’상패를 전달했다.
착한일터 캠페인은 직장 1곳 당 5명 이상의 직장인들이 매달 5000원 이상을 기부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정기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칠곡군청이 선정된 ‘The Best 착한일터’는 실적이 우수한 착한일터가 공동모금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김철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