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서장 류창선)는 지난 28일 영주경찰서 112종합상황팀은 2020년 상반기 경북지방경찰청의 ‘베스트 112’에 선정돼
인증패 및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경북지방경찰청에서는 일선 경찰관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경찰서 베스트 112팀을 선정해 지방경찰청장 표창 및 포상, 인증패 등을 수여하고 있다.
112종합상황팀장 김태훈 경감은 “그간 112신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온 결과,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의삼 기자